바이든 "부친 별세 애도"…尹대통령 숙소에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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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집기 작성일 23-08-18 09:25 조회 68 댓글 0본문
尹, 한미일 정상회의 참석차 방미
바이든 대통령이 보낸 윤 대통령 부친 애도 조화
워싱턴=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초청국 정상으로서 윤석열 대통령 앞으로 고故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를 애도하는 조화를 보냈다고 대통령실이 18일한국시간 밝혔다. 2023.8.18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zjin@yna.co.kr 워싱턴=연합뉴스 안용수 이동환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한미일 정상회의 참석차 미국을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에게 부친상을 애도하는 메시지와 조화를 보냈다. 바이든 대통령은 부인 질 바이든 여사와 함께 보낸 메시지에서 "윤 대통령을 위해 기도한다"며 "부친 별세를 애도하며 고인의 평안한 안식을 빈다"라고 적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조화는 윤 대통령 도착 전 숙소에 전달됐으며, 양국 정상은 통화도 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aayyss@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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