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한미일 3국 정상회담, 포괄적 협력 확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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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집기 작성일 23-08-19 11:40 조회 69 댓글 0본문
[서울=뉴시스]전국경제인연합회 CI.사진=전국경제인연합회 제공 2021.12.1 photo@newsis.com 전경련은 "우리가 지켜온 자유, 민주, 시장경제에 대한 가치가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재확인했다"며 "3국이 이러한 공동 가치를 기반으로 동아시아를 넘어 인도 태평양과 전 세계에 자유, 번영, 평화를 확대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제계는 한미일 3국 협력이 안보를 넘어서 경제협력, 첨단기술, 경제안보 강화로 포괄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방향을 크게 환영한다"며 "또 3국 파트너십의 제도화를 값진 성과로 평가한다"고 덧붙였다. 전경련은 이와함께 "전경련은 이번 정상회담의 담대한 비전을 현실화 시키기 위해 경제계와의 공조가 필수적이라 인식한다"며 "한미일 경제계 간 협력체가 구체화될 수 있도록 리더십을 발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joinon@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모델들 "성폭행 당할 때 대표가 영상 찍어" ◇ 김다예 "♥박수홍, 친형 적반하장에 3번 극단적 선택" 눈물 ◇ 애처가 이미지 40대 톱스타, 20대 술집여성과 불륜 인정 후 사과 ◇ 한혜진 "10월10일에 결혼하겠다" ◇ 엄영수 "빌려준 돈 99.9% 못 받아…전처 가족이 거액 사기쳐" ◇ 장현성, 송중기 닮은 아들과 스페인 여행 ◇ "성소와 불륜으로 혼외자"…양조위 입 열었다 ◇ 이정현, 194억 건물 매입…남편 병원 개원 ◇ 배한성 "사별 후 18살 연하 아내와 재혼" ◇ 미녀 수영선수 정다래, 남편 전처 고소…무슨 사연?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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