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연제구 주택 배전반서 불…2명 연기 흡입 > 정치기사 | politics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17일 오전 8시 20분께 부산 연제구의 한 주택 1층 배전반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3층 거주자 2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배전반 등을 태워 130만원소방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8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hwon@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김병만 "母 갯벌 사고사…내가 못 살렸다"
◇ 갑자기 사라진 지영옥 "5번 사기에 전재산 날려"
◇ 권은비 "그렇게 작은 비키니는 처음…사고 철저준비"
◇ 암 투병 국민배우, 아내와 결혼 27년만에 이혼
◇ 손연재, 허리 드러낸 옷 입고 D라인 노출
◇ 차인표, 380조 재산 상속? 아버지 뭐하시노
◇ 미녀 女배우, 남편 여성 2명 강간에도 "사랑해"
◇ 바다, 도박 파문 슈 언급…"쓴소리하고 멀어졌다"
◇ 개그우먼 이옥주 "입양 딸과 자주 싸워" 갈등 폭발
◇ 가수 임정희, 발레리노 김희현과 10월 결혼

저작권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