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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양자회담 재개…김건희 여사, 뉴욕 부산 포장마차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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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68회 작성일 23-09-20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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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순방 이틀째인 19일현지시간 가나·모나코 등 연쇄 양자 정상회담을 재개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전날 9개국 정상과 릴레이 양자 정상회담을 가진 윤 대통령은 이날 나나 아도 단콰 아쿠포아도 가나 대통령과 오찬 겸 정상회담을 가졌다. 김건희 여사도 함께 했다. 윤 대통령은 아쿠포아도 대통령과 만나 “가나는 한국의 공적개발원조ODA 중점 협력국이자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전략적 협력국으로 서아프리카 내에서 핵심적인 협력 파트너”라고 말했다.
제78차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을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뉴욕에서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을 접견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78차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을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뉴욕에서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을 접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어, 가나가 2022∼2023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이사국으로서 평화 안보 분야에서도 중요한 파트너라는 점을 강조한 윤 대통령은 2024년 서울에서 개최되는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에 참석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아쿠포아도 대통령은 “한국의 여러 기업이 자동차, 수산업 등의 분야에 진출해 가나 경제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며 “양국 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해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 “북한의 불법적인 핵과 미사일 개발을 규탄한다”며 “안보 문제와 관련해 한국을 적극적으로 지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알베르 2세 모나코 대공과도 정상회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윤 대통령은 “‘디지털 혁신 프로그램’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모나코와 디지털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자”고 제안했다. 알베르 대공은 “다음 달 모나코의 몬테카를로 국립발레단이 한국에서 ‘로미오와 줄리엣’을 공연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더 확대하자”고 화답했다.

오전에는 티에코모 멜리에 코네 코트디부아르 부통령을 접견했다. 윤 대통령은 1961년 아프리카 국가 중 처음 수교한 코트디부아르가 우리나라의 서아프리카 핵심 협력국으로서 실질적 협력을 강화해온 관계임을 부각하면서 아프리카에 국산 벼 품종을 보급하는 ODA 사업 ‘K-라이스벨트’에 코트디부아르가 참여한 점을 환영하고, 식량안보 증진을 위해 구체적 협력 방안을 모색하자고 제의했다. 코네 부통령은 한국이 국립암센터 건설을 지원해준 데 대해 사의를 표하고, 협력 확대를 기대했다. 그는 또 “코트디부아르 대통령의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건희 여사는 이날 미국 뉴욕 맨해튼 삼성 837에서 개최되는 ‘한가위 인 뉴욕’ 행사를 찾았다. 한인 문화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동시에 한국 대명절인 추석과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를 위한 부산의 매력을 알리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김 여사는 “우리는 수십 년 전 공산 침략으로 치열한 3년간 전쟁을 겪었고, 한때 부산만 남겨놓고 침략자들에게 모든 국토를 유린당했다”며 “전후 폐허에서 우리의 도약은 바로 해양도시 부산에서 시작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렇지만 국민의 자유 수호 의지와 유엔군의 도움으로 모든 것이 파괴된 폐허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자동차 산업, 석유화학 산업, 조선 산업, 반도체 산업, 이차전지 산업, 원전 산업, 디지털 산업을 이뤄냈다”고 설명했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삼성837에서 열린 한가위 인 뉴욕 행사장에 마련된 부산 포장마차에서 뉴욕시 관계자, 외신기자들과 함께 떡볶이를 시식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삼성837에서 열린


김 여사의 손가방에는 하트문양과 ‘BUSAN’이 적힌 스카프가 둘려 있고, ‘BUSAN IS READY’부산은 준비됐다 키링이 달려 있었다. 그는 외신기자들과 함께 수제가구, 전통차, 공예품 등 한인 문화 스타트업 팝업과 송편, 수정과 등 추석 음식을 선보인 한가위 팝업 등을 관람했다. 김 여사는 또 부산의 음식 문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부산 포장마차’에서 갈비, 해물파전, 떡볶이 등을 시식한 후 “한국보다 더 맛있다”며 엑스포 개최 적임지로서 부산의 매력을 소개했다.



뉴욕=현일훈 기자 hyun.ilh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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