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윤리위, 김재원 · 태영호 징계 수위 결정 못 해…"소명 자료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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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여러 설화 등으로 물의를 일으킨 김재원·태영호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 수위를 결정하지 않고 논의를 더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황정근 윤리위원장은 모레10일 저녁 6시 회의를 다시 열어 두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 수위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황 위원장은 "몇 가지 사실관계 확인 과정을 위해서 이틀 정도 시간을 갖기로 했다"며 "주장을 뒷받침할 소명 자료를 좀 더 제출하도록 요청했다"고 덧붙여 설명했습니다. 인/기/기/사 ◆ "테이블에 커피 쏟아붓고 잔 패대기, 잘 치우라며 조롱" ◆ 한인 교포 일가족 3명 참변당했다…범인 옷에 적힌 문구 ◆ 한정 출시 수입되자마자 품절…못 구한단 그 일본 맥주 ◆ 성적 표현 없는데 성희롱 인정됐다…상사 발언 뭐였길래 ◆ "안 이상해요?"…주가 폭락 직전, 사주 일가 기막힌 매도 박찬범 기자 cbcb@sbs.co.kr▶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amp;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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