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 文정부 소상공인 코로나19 지원금 지원 실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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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집기 작성일 23-11-14 08:55 조회 69 댓글 0본문
아시아투데이 홍선미 기자 = 감사원이 문재인 정부 당시 소상공인 지원 실태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다. 14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감사원은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등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지원 사업의 효과성을 점검하기 위한 실지 감사를 시작했다. 특히 코로나19 당시 재난지원금 지급 현황을 포함한 소상공인 지원체계 전반을 들여다본다는 방침이다. 중기부는 지난 2020년 9월부터 2022년 4월 중순까지 소기업·소상공인에게 재난지원금·방역지원금·손실보상금 명목으로 약 35조원을 지급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 ▶ 한미 "북한, 가장 시급한 위협… 확장억제 강화" ▶ 尹대통령 "새마을운동으로 고도성장 영광 재현하자" ▶ 尹-기시다, 美스탠퍼드서 좌담회…한·중 회담 가능성도 ▶ 농촌 응원 어퍼컷 날린 尹 "농업직불금 5조까지 확대" 홍선미 smhong@asiatoda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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