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욱 "암컷들이 설쳐" 비하 논란…발언에 웃은 의원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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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 OO이 설친다? gt; 발언의 주인공은 사진 속 최강욱 전 의원입니다. 최근에 대법원에서 의원직 상실형을 받았고, 또 민주당 관련 여러 행사를 돌면서 "좀 억울하다" "복수하겠다" 이렇게 칼을 가는 발언들도 이어갔는데. 지난 주말에 처럼회 동료인 민형배 의원의 북콘서트에 참석해서 어떤 발언을 했습니다. 굉장히 논란이 되는 발언을요. 들어보죠.
[최강욱/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지난 19일/유튜브 나두잼TV : 공화국도 아니고 동물의 왕국이 된 거 아닌가… 공화국이라는 말은 그런데다 붙이는 게 아니죠. 동물농장에도 보면 그렇게 암컷들이 나와서 설치고 이러는 거는 잘 없습니다. 그런데 그거를 능가하는 데에서 그 공화국이라는 거를 그렇게, 제가 이건 암컷을 비하하는 말씀은 아니고 설치는 암컷을 암컷이라고 부르는 것일 뿐입니다.] · 최강욱, 북콘서트서 "설치는 암컷" · 민주 "매우 잘못된 발언…엄중 경고" · 민주당 청년 비하 현수막 논란도 · 민주당 강경파 잇따라 "대통령 탄핵" · 국힘 "민주, 습관적으로 탄핵 언급" 신혜원 기자 sing@jtbc.co.kr [핫클릭] ▶ 국힘 "文 정부때도 전산망 마비..역대정부 누적 문제" ▶ 반려견 유기하면서 "잘 돌봐주세요♥" 분노 부른 메모 ▶ 황의조 주장에 前연인 측 "합의 없어..삭제 요구했다" ▶ [영상] "기괴하고 무서워" 교통사고 내고 춤춘 여성? ▶ 머리하러 가면 된장찌개 나오는 밥 주는 미용실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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