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환경단체 출신 박지혜 변호사 1호 영입 인재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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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집기 작성일 23-12-10 18:56 조회 38 댓글 0본문
더불어민주당 인재 영입 1호 인사로 환경단체에서 기후변화 관련 활동을 펼쳐온 여성 법률가 박지혜 변호사가 낙점됐습니다.
당 관계자는 오늘10일 "당 인재위원회에서 박지혜 변호사를 1호 영입 인재로 정하고 내일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당 인재위원회는 그동안 30·40대 여성 전문가를 중심으로 1호 영입 인재를 물색한 끝에 박 변호사를 낙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한 박 변호사는 기후단체인 플랜1.5에서 활동하면서 환경 분야 공익 활동을 주로 펼쳐왔습니다. 박 변호사는 사단법인 에너지전환포럼 감사로도 활동하고 있는데, 에너지전환포럼에는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고문으로 이름이 올라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원종진 기자 bell@sbs.co.kr 인/기/기/사 ◆ "예쁜데" 연말 실내 와이파이 느려지게 한 의외의 원인 ◆ "지금 겨울 맞아?" 올라간 기온에 해수욕장서 맨발로… ◆ "오타니 몸값, 오만 원권으로 쌓으면 롯데타워 3.6배" ◆ 교실 문 걸어 잠그더니…베트남 중학생들이 교사에 한 충격 만행 ◆ 삥술로 만취하게 한 뒤 바가지…방치해 숨지게 한 40대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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