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대통령실 출신 조성경 차관, 집 앞 고급 식당들서 법카 긁었다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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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집기 작성일 24-01-15 17:21 조회 68 댓글 0본문
조성경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이 업무추진비를 거짓으로 신고하거나 집 근처 고급 음식점들에서 여러 차례 사용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1인당 식사비 3만 원 규정을 지키려고 거짓 신고한 것으로 보이는 대목입니다. 조 차관은 서울 강남구 도곡동 자택 바로 앞 타워팰리스 상가 고급 소고기 전문점, 중국집, 스시집, 제과점 등에서도 여러 차례 업추비를 지출했습니다. 대부분 과학기술계 인사들을 만난다는 명목이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오늘 저녁 JTBC 뉴스룸에서 전해드리겠습니다. 이윤석 기자 americano@jtbc.co.kr [핫클릭] ▶ "文정부 용사"와 "尹정부 용사" 나눠 지칭한 국방장관 ▶ 독도가 어디에? "KBS 뉴스 지도 논란…정신차려야" ▶ "역대급 악마 견주"…푸들 옆구리 인식칩 파낸 흔적까지 ▶ 버닝썬 게이트 최종훈 "5년만에 인사" 복귀 움직임 ▶ 9박 10일 결혼식 현재 진행중…누구 결혼식이길래?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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