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김 여사 명품 가방 의혹에 "국민 눈높이서 생각할 문제" > 정치기사 | polit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기사 | politics

한동훈, 김 여사 명품 가방 의혹에 "국민 눈높이서 생각할 문제"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66회 작성일 24-01-20 06:00

본문

뉴스 기사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로 접근하셨습니다.
Internet Explorer 10 이상으로 업데이트 해주시거나, 최신 버전의 Chrome에서 정상적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김건희 여사의 이른바 명품가방 수수 의혹 대응을 두고 대통령실과 입장차를 보인다는 지적에 대해, 국민 눈높이에서 생각할 문제라고 밝혔습니다.

한 위원장은 어제19일 서울 중구에서 열린 AI 활용 간담회를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갈등이라고 할만한 문제는 없다면서도 이같이 말했습니다.

윤재옥 원내대표가 관련 언급을 자제해달라고 했지만, 당내에서 김 여사의 사과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재차 나온다는 질문엔, 국민의힘은 여러 의견을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다고 답했습니다.

한 위원장은 그제18일도, 전후 과정에서 아쉬운 점이 있고, 국민께서 걱정하실만한 부분이 있다며 김 여사 명품 가방 수수 의혹 논란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2024 무료 신년운세 확인하기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912
어제
1,174
최대
2,563
전체
371,651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