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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PICK]한동훈, 사퇴요구 거절…"김 여사 관련 입장 변한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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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집기 작성일 24-01-22 09:22 조회 6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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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PICK]한동훈, 사퇴요구 거절…quot;김 여사 관련 입장 변한 적 없다quot;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로 출근하고 있다. 2024.1.2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로 출근을 하고 있다. 2024.1.2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로 출근을 하고 있다. 2024.1.2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2024.1.2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이동원 구윤성 송원영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1일 대통령실의 사퇴요구설에 대해 “국민 보고 나선 길, 할 일 하겠다”고 밝혔다.

한 위원장은 이날 오전 출근길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실의 사퇴 요구 및 당무 개입 여부에 대한 입장을 묻자 "제가 사퇴 요구를 거절했기 때문에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말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 임기는 총선 이후까지 이어지는 것으로 안다"며 "저는 4월 10일 총선이 국민과 이 나라 미래 위해서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제 못든 것을 쏟아 붙겠단 각오로 이 자리를 받아들였고 제가 부족하지만 그동안 최선을 다해 선민후사 하겠다"고 했다.

정 간 신뢰가 깨진 것 아니냐는 시각에 대해선 "여러 시각이 있겠지만 당은 당의 일을 하는 것이고, 정政·정부은 정의 일을 하는 것이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김건희 여사 리스크가 당정 갈등 요인으로 꼽히고 있는데 입장에 변화가 있느냐"는 물음에는 "제 입장은 처음부터 한번도 변한 적 없다"고 답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1.2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1.2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1.2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1.2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1.2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2024.1.2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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