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조국 신당 창당 선언…"검찰독재 종식 위해 맨 앞서 싸... > 정치기사 | polit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기사 | politics

[뉴스1 PICK]조국 신당 창당 선언…"검찰독재 종식 위해 맨 앞서 싸...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39회 작성일 24-02-13 14:42

본문

뉴스 기사


[뉴스1 PICK]조국 신당 창당 선언…quot;검찰독재 종식 위해 맨 앞서 싸울 것quot;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3일 오후 부산 중구 부산민주공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10 총선 출마 여부에 대한 입장을 밝히며 신당 창당 선언을 하고 있다. 2024.2.13/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3일 오후 부산 중구 부산민주공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10 총선 출마 여부에 대한 입장을 밝히며 신당 창당 선언을 하고 있다. 2024.2.13/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3일 오후 부산 중구 부산민주공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10 총선 출마 여부에 대한 입장을 밝히며 신당 창당 선언을 하고 있다. 2024.2.13/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2일 오후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를 방문해 문 전 대통령과 포옹하고 있다. 2024.2.12/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2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앞에서 무릎을 꿇은 채 생각에 잠겨 있다. 2024.2.12/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서울=뉴스1 이동원 윤일지 기자 =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무능한 종식을 위해 맨 앞에서 싸우겠다”며 신당 창당을 선언했다.

조 전 장관은 13일 부산민주공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4월 10일 처리지는 총선에 대비해 새로운 정당을 창당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인기에 연연하지 않고 국가위기를 극복할 대안을 제시하는 정당을 만들겠다"고 했다.

이어 그는 "비판하는 언론을 통제하고, 정적 제거와 정치 혐오만 부추기는 검찰 독재정치, 민생을 외면하는 무능한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면서 "4월 10일은 무도하고 무능한 윤석열 정권 심판뿐이 아니라 복합 위기에 직면한 대한민국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총선 출마 방식에 대해선 "비례 혹은 지역구냐 하는 구체적 출마 방식은 제 개인 마음대로 결정할 수 없는 것"이라며 "정당을 만들고 나서 함께 하는 동지나 벗들과 의논해 출마 방식을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뇌물수수·직권남용 등 혐의로 기소된 조 전 장관은 지난 8일 입시비리·감찰 무마 의혹 등으로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3일 오후 부산 중구 부산민주공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10 총선 출마 여부에 대한 입장을 밝히며 신당 창당 선언을 하고 있다. 2024.2.13/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3일 오후 부산 중구 부산민주공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10 총선 출마 여부에 대한 입장을 밝히며 신당 창당 선언을 하고 있다. 2024.2.13/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3일 오후 부산 중구 부산민주공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10 총선 출마 여부에 대한 입장을 밝히며 신당 창당 선언을 하고 있다. 2024.2.13/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3일 오후 부산 중구 부산민주공원에서 4·10 총선 출마 여부에 대한 입장을 밝히며 신당 창당 선언을 한 뒤 인사하고 있다. 2024.2.13/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3일 오후 부산 중구 부산민주공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10 총선 출마 여부에 대한 입장을 밝히며 신당 창당 선언을 하고 있다. 2024.2.13/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newskij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670
어제
891
최대
2,563
전체
374,646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