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국민이 아플 때 제때 치료받는 게 국가의 헌법 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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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이 아플 때 제때, 제대로 된 치료를 받도록 하는 것이 복지의 핵심이고, 국가의 헌법상 책무라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26일 오전 주재한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이같이 언급했다고 대통령실 김수경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습니다. 전공의가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대해 의료 현장을 대거 이탈한 데 따른 의료 공백에 대해 정부가 확고하게 대응해야 한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연합뉴스 이한석 기자 lucaside@sbs.co.kr 인/기/기/사 ◆ 교회 데려오더니 쇠창살에 감금…온몸 멍에 하반신 마비 ◆ "수리 맡긴 전기차 돌려받고 깜짝" 블랙박스 돌려 봤더니 ◆ "여섯 동생 밥 챙기려다가…" 경찰서 찾아간 고교생 사연 ◆ 군대 안 간 전공의, 퇴직 처리되면 내년 3월 이렇게 된다 ◆ 폰에 망원렌즈까지 달고…추적끝 끔찍한 운영자 잡혔다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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