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국민이 아플 때 제때 치료받는 게 국가의 헌법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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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3·1운동 105주년 기념예배 인사말
수원=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원천침례교회에서 열린 3·1운동 105주년 기념예배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2.25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hih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동환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국민이 아플 때, 제때, 제대로 된 치료를 받도록 하는 것이 복지의 핵심이고, 국가의 헌법상 책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주재한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이같이 언급했다고 대통령실 김수경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전공의가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대하며 의료 현장을 대거 이탈한 데 따른 의료 공백에 대해 정부가 확고하게 대응해야 한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dhle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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