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0시부터 서울 초미세먼지주의보 발령…평균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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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9일 밤 10시를 기해 서울에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한국환경공단은 서울 지역의 1시간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83㎍마이크로그램·100만분의 1g/㎥이라고 밝혔습니다. 초미세먼지주의보는 시간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75㎍/㎥ 이상인 상태가 2시간 이어질 때 발령됩니다. 노인·어린이·호흡기질환자·심혈관질환자는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건강한 성인도 실외활동을 줄이거나 외출 시 마스크를 쓰는 게 권고됩니다. 특히 초미세먼지는 머리카락 굵기의 30분의 1 정도로 작아 호흡기에서 걸러지지 않고 허파꽈리까지 그대로 침투하기 때문에 미세먼지보다 인체에 해롭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인/기/기/사 ◆ 정상회담 비판에 대통령실 "조금 더 지성적 연구하셔야…" ◆ 북 도발 30분 뒤 다시 등장한 죽음의 백조…숨은 뜻은? ◆ 체포영장 나와도 어깨 쭉 펴고 활보…푸틴 모습 공개 ◆ 우리 아이도 혹시…SNS 좋아요에 중독되면 이렇게 된다 ◆ "지금도 다 못 쓰는데요…상사한테 찍히는 게 현실이니까" 강청완 기자 blue@sbs.co.kr▶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amp;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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