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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쇼] 류삼영 "박용진 탈락? 시스템이 결정…따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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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8회 작성일 24-03-1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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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기사
- 동작을? 서울 한복판에서 尹 정권 심판할 것
- 컷오프 이수진 만나려 노력 중…쉽지 않아
- 1호 공약? 서초구에 비해 더딘 개발, 획기적으로
- 나경원, 지역 잘 안 다? 다른 지역구 기웃거려
- 연판장에 굴복…행정부 견제할 힘 있나?
- 박용진? 시스템 공천의 결과, 따르는 것이 맞아
- 이종섭 호주 출국? 수사방해·사법방해·증거인멸


■ 방송 : SBS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
■ 일자 : 2024년 3월 12일 화
■ 진행 : 김태현 변호사
■ 출연 : 류삼영 더불어민주당 동작을 후보


▷김태현 : 4월 10일 총선 격전지 따라가보는 총선핫플. 앞서 진행한 나경원 국민의힘 후보 인터뷰에 이어서 상대후보인 류삼영 더불어민주당 서울 동작을 후보와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전화로 연결돼 있습니다. 후보님, 안녕하세요.

▶류삼영 : 안녕하십니까. 류삼영입니다.

▷김태현 : 앞서 나경원 후보 인터뷰 들으셨을 텐데요. 동일한 질문을 첫 질문으로 드리겠습니다. 동작을에 출마하시게 된 출마의 변 부탁드릴게요.

▶류삼영 : 윤석열 정부를 심판하기 위해서 수도권 한복판에서 출마를 해서 우리 주민들의 심판으로 윤석열 정권 심판을 확인하기 위해서 왔습니다.

▷김태현 : 그러면 동작을에 지역 연고는 없으시잖아요.

▶류삼영 : 네.

▷김태현 : 부산에서 태어나시고, 부산 울산 경남 쪽에서 경찰 재직시절에 계속 활동을 하셨던 걸로 알고 있는데요. 왜 당에서 동작을로 류삼영 후보를 보냈다고 생각하시나요? 정권심판론이라면 부산에서도 가능할 텐데요.

▶류삼영 : 부산보다는 수도 서울의 한복판에서 윤석열 정권 탄생에 책임이 있는 여당의 중진의원을, 중진정치인을 심판함으로써 윤석열 정권이 어떻게 국민들한테 인식되는지를 정확히 보여주기 위해서 여기에 왔습니다.

▷김태현 : 후보님, 원래 그 지역을 담당하고 계시던 분이 이수진 의원이잖아요. 이수진 의원이 지금 당의 공천에 불만을 품고 탈당했습니다. 류삼영 후보 같은 경우에는 가뜩이나 동작을에 연고가 없는데요. 혹시 이수진 의원으로부터 지역조직, 당조직은 다 인계를 받으셨나요?

▶류삼영 : 네, 절차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김태현 : 절차가 진행 중이라는 말씀은 아직 완전히 끝나지 않았다는 말씀이세요?

▶류삼영 : 그러니까 일부가 미진한 부분이 있는데 협조요청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김태현 : 아직은 미진한 부분이 있다?

▶류삼영 : 네.

▷김태현 : 그러면 지역조직을 장악하고 지역 선거운동하시기에는 아직은 조금 어려움이 있으신 건가요?

▶류삼영 : 네, 어려움이 있어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김태현 : 이수진 의원과는 만나보셨어요?

▶류삼영 : 지금 만나려고 시도는 하고 있는데 쉽지는 않습니다.

▷김태현 : 그래요? 그러면 이수진 의원이 아직 지역조직을 안 넘겨주신 거네요?

▶류삼영 : 일부가 아직 남았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김태현 : 그렇습니까? 알겠습니다. 지금 현장 거리소음이 조금 들어가고 있는데요. 우리 류삼영 후보가 지역에서 인사 중이시기 때문에 그래서 현장소음이 조금 들어가고 있습니다. 우리 청취자분들 양해 부탁드리고요. 현장에서 인터뷰하시는 거 보니까 아주 류삼영 후보 선거운동 열심히 하는 것 같은데요. 어떻습니까, 어려움은 좀 있으세요? 선거는 처음 해 보시는 거잖아요.

▶류삼영 : 네. 선거는 처음 해 보고, 뭐 지리도 익숙하지 않지만 지금 지역주민들이 저를 반기는 태도가 저를 감동시킵니다.

▷김태현 : 그래요?

▶류삼영 : 정말 훌륭한 후보가 왔다, 왜 이제 왔느냐, 많이 늦었다. 이런 우려 섞인 걱정을 해 주고 계신데요. 저도 늦게 온 만큼 조금 더 압축적이고 집약적인 선거운동을 통해서 주민들에게 저를 알리고, 또 정권심판의 필요성을 알리고, 지역개발에 대한 제 입장을 알리고 해서 빠른 시간 안에 주민들의 지지를 이끌어내겠습니다.

▷김태현 : 알겠습니다. 후보님, 출마하면서 모든 선거에는 딱 1호 공약 이런 걸 내놓잖아요. 우리 후보님이 내신 1호 공약은 뭘까요?

▶류삼영 : 낙후됐다는 말은 좀 외람되고, 개발을 원하는 지역주민들의 염원을 담아서 상대적으로 서초구에 비해서 개발이 조금 더딘 부분을 획기적으로 개발시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태현 : 동작을이 서초랑 붙어 있기는 하지요.

▶류삼영 : 길 하나 지금 제 앞쪽에 있는 게 서초구입니다. 서초구는 건물이 크고 높고, 지가나 주택가격이 상당히 높은 편이지요.

▷김태현 : 그러면 동작을을 서초구처럼 발전시키겠다 이게 1호 공약이라는 말씀이신 건가요?

▶류삼영 : 1호 공약이라고 하지는 않지만 중요한 공약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김태현 : 중요한 공약이다. 혹시 구체적인 내용은 없나요?

▶류삼영 : 그러니까 지금 중심상업지역이 아주 적습니다. 저기는 큰 건물이 올라갈 수 있고 고층건물이 올라갈 수 있는 것은 중심상업지역으로 해서 용적률이 높아야 되는데 상대적으로 그런 부분이, 미진한 부분이 그동안 있어 온 것 같습니다. 있는 것 같습니다.

▷김태현 : 일전에 우리 류삼영 후보가 유튜브에 출연하셔서 상대인 나경원 후보에 대해서 여러 번 출마해서 공약을 내걸긴 했는데 공수표가 많다 이렇게 말씀하셨었잖아요. 그거에 대해서 제가 방금 전에 나경원 후보에게 물었더니 나경원 후보가 뭐라고 대답했냐 하면 류삼영 후보가 급하게 출마하셔서 이 말씀 저 말씀한다 뭐 이렇게 반박을 했거든요. 어떻게 보세요? 재반박의 기회를 드린다면요.

▶류삼영 : 지금 정권심판에 대한 주민들의 요구도 크지만 상대 후보의 비호감 때문에 저를 지지하고 저의 승리를 기원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지역공약 중에 일부가 됐겠지만, 그러니까 나경원 전 의원이 여당 원내대표도 하셨고, 4선의 중진의원이시고, 이 지역구에서 2선을 하신 분인데요. 그러면 지역주민들이 왜 아직도 상대적으로 개발에서 소외된 이런 느낌으로 개발을 원하겠습니까? 그동안 8년 동안 충분히 잘하겠다고 공약하셨으면서 여러 가지 공약을 제시했지만 구 발전이 안 됐기 때문에 지금 똑같은 공약으로 또 말씀을 하시는 거고 그런 거 아니겠어요?

▷김태현 : 알겠습니다. 나경원 후보가 류삼영 후보에 대해서 이렇게 평가했습니다. “갑자기 온 후보는 지역현안 파악이 안 되기 때문에 결국 본인 정치를 위해서 동작을을 선택했다고 봐야 하는 것이지 동작을을 위해서 선거에 나온 것은 아니다.” 이렇게 지적하시던데 어떻게 반론하시겠습니까?

▶류삼영 : 그런 말씀하실 자격이 없는 분이세요.

▷김태현 : 왜요?

▶류삼영 : 자신이 그러면 동작을 위한 정치인이었으면 동작이 이렇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고요. 지역연고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는데 그분은 원래 중구를 지역구로 하시다가 보궐선거를 위해서 여기 동작을에 왔었고,

▷김태현 : 2014년에요?

▶류삼영 : 동작을에 낙선하시자 다시 용산에 주소를 옮겨서 용산 출마를 기웃거리신 분입니다.

▷김태현 : 그래요?

▶류삼영 : 네.

▷김태현 : 그건 제가 확인을 하지 못한 부분이어서요.

▶류삼영 : 그러니까 주소지를 용산으로 다시 옮긴 거지요.

▷김태현 : 그렇습니까?

▶류삼영 : 옮겼다가 다시 최근에, 최근인지 모르지만 선거를 앞두고 다시 동작을의 흑석동인지 오신 걸로 아는데요. 저는 여기 처음이지만 여기가 끝이라는 마음으로, 옮기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그러니까 지역 연고를 갖고 말씀하실 때는 오히려 본인한테 더 흠결이 될 수 있다. 그러니까 그런 공격은 자제하시는 게 좋겠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김태현 : 알겠습니다. 나경원 후보의 주소이전에 대한 사실관계는 저희가 조금 더 확인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확인이 필요한 사항 같아서요. 그러면 상대인 나경원 후보는 어떤 정치인이라고 평가하세요?

▶류삼영 : 일단은 한마디로 말씀드리면 전 국민이 다 아시겠지만 당대표 선거에 출마를 하셨어요.

▷김태현 : 출마하려고 했지요.

▶류삼영 : 국힘당에 당대표 선거를 출마했는데, 인기가 좋으셨는데 대통령실의 압력에 굴복해서 이유도 없이 사퇴를 하신 분이에요. 명분 없이 사퇴를 하셨지요. 우리가 국회의원이 되려 하는 사람은 국회에 왜 갑니까? 행정부를 견제하기 위해서 가는데, 그러면 행정부를 견제해야 될 국회의원으로서의 자질이 좀, 행정부의 압력에 굴하지 않는 게 기본인데요. 행정부의 압력에 굴해서 당대표 출마를 그만둘 정도로 행정부를 견제할 만한 힘이 없다, 의지가 없다 이렇게 봅니다. 국회의원에 맞지 않다는 거지요.

▷김태현 : 알겠습니다. 우리 류삼영 후보가 평가하시는 현재 동작을의 판세, 나는 판세를 이렇게 본다. 부탁 좀 드릴게요.

▶류삼영 : 판세가 일부 여론조사에서 조금 열세인 것으로 나왔습니다. 그 여론조사는 제가 3월 1일 밤 12시, 3월 2일에 언론에 노출이 됐고요. 3월 4, 5일에 선거운동도 시작하기 전에 있었던 여론조사에 의하면 제가 조금 열세인 것은 인정합니다.

▷김태현 : 그 여론조사는 앞서 나경원 후보 인터뷰 때 저희가 얘기를 했습니다.

▶류삼영 : 네. 한 9.5% 열세인데요. 그것은 상대후보는 4년간 텃밭을 샅샅이 누비고 다닌 분의 성적표고, 저는 선거운동도 하기 전에, 제 이름 석 자를 알리기도 전에 결정된 그런 여론이기 때문에 이건 차차 하루에 0.5%씩 올리겠다는 그런 마음으로 해나가고 있고요. 지역에서의 반응은 제가 생각하지도 못할 정도로 폭발적입니다.

▷김태현 : 후보님, 방금 말씀하신 여론조사가 여론조사꽃에서 한 여론조사 맞지요?

▶류삼영 : 네.

▷김태현 : 나경원 후보 44.2%, 우리 류삼영 후보 34.7% 나왔던 거요.

▶류삼영 : 네.

▷김태현 : 이거 지난 4~5일까지 실시한 여론조사인데요.

▶류삼영 : 맞습니다. 제가 그러니까 3월 1일 자정에 공천이 결정됐어요. 그러면 그때는 선거운동도 시작하지 않고, 캠프도 꾸리지 않고 하지 않고 아무 지역주민들한테 이름을 알리지 못한 상태였기 때문에 저는 지금 그게 시작점이라고 봅니다. 그 시점의 여론조사가 제 출발점이 되는 시점이지요. 상대후보는 전성기 때의 지지율이고, 저는 선거운동 출발점에서의 여론조사이기 때문에 충분히 한 30일 정도면 역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태현 : 알겠습니다. 방금 말씀드린 여론조사꽃의 자체 여론조사 결과는 무선전화 면접조사 100%로 이루어졌고,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당내 정치 질문을 드려볼게요. 후보님, 어제 서울 강북을에 박용진 예비후보가 결선투표에서 정봉주 예비후보에게 졌습니다. 이 공천을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일부 언론에서는 비명횡사의 결정판이다 뭐 이런 자극적인 표현도 있던데요. 어떻게 보세요?

▶류삼영 : 우리 당의 공천은 시스템공천이고, 1년 전에 만들어진 시스템에 의해서, 정해진 시스템에 의해서 결정이 되는 것이고요. 강북을에서는 경선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경선결과에 따라서 결정된 것에 대해서 저는 특별한 의견이 없습니다.

▷김태현 : 경선결과로 결정됐기 때문에 그냥 따르는 것이 맞다?

▶류삼영 : 네.

▷김태현 : 그런데 박용진 의원은 인터뷰해 보면 이거 하위 10%에 해당돼서 30% 감점받는 이 과정에 좀 문제가 있다 뭐 이런 걸 제기한 것 같거든요.

▶류삼영 : 그 시스템은 선거 1년 전에 정해졌다는 것을 제가 뉴스를 통해 들었습니다.

▷김태현 : 알겠습니다. 마지막 이슈가 될 것 같은데요.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호주로 출국했습니다. 이거 어떻게 보세요?

▶류삼영 : 그건 아주 심각한 사항입니다.

▷김태현 : 어떤 점에서 그렇지요?

▶류삼영 : 이 나라가 어디까지 갈지 걱정이에요. 이거는 제가 수사를 오래 했기 때문에 이것은 수사방해고 사법방해고 증거인멸입니다.

▷김태현 : 그래요?

▶류삼영 : 채 상병 사망사건의 주요 피의자인데 이 피의자를 무슨 입을 막을 이유가 있는지, 아니면 그 증거를 인멸할 필요가 있는지는 모르지만 수사를 앞두고 출국금지된 피의자를 외국으로 이렇게 보내는 것은 우리가 수사를 할 때 잠시 떠나 있어라 해서 수사를 방해하고 수사 예봉을 피하기 위할 때 쓰는 명백한 수법이지요. 말도 안 됩니다.

▷김태현 : 일단 법무부에서 출국금지 해제에 대해서 이렇게 밝혔습니다. “지난해 9월 고발장이 접수된 이후에 출국금지조치가 수회 연장됐음에도 단 한번의 소환조사조차 없었다. 공수처에 이 대사가 자진출석해서 조사받고 증거물을 임의제출하면서 향후 조사가 필요할 경우 적극 출석해 조사에 응하겠다고 했다. 아그레망까지 받아 출국해야 할 입장인 점을 감안했다.” 이렇게 설명했거든요. 그 얘기는 이미 조사 한번 받았고, 대사인데 호주에서 어디로 도망가겠냐. 본인이 공수처에서 원하면 언제든지 귀국해서 조사받겠다고 했다. 그러니까 풀어준 거다, 외교문제도 있고. 이 얘기거든요. 어떻게 보세요?

▶류삼영 : 외교문제는 정부에서 만든 거예요. 그런 분은 임명하면 안 되는데 임명을 해놓고, 아그레망을 신청해 놓고 외교문제라 하는 것은 선후가, 본말이 전도된 거고요. 그렇지 않습니까? 조사받고 있는 피의자 아닙니까. 우리가 공직에 임명을 하기 위해서는 검증을 하고, 검증을 할 때는 수사받는 사항이 충분히 기록이 돼야 되고, 진술을 해야 되고, 확인을 합니다. 그런데 그런 피의자에 대해서 피의자인지 알면서 아그레망을 보내놓고 아그레망 때문에 어쩔 수 없다 하는 거지요. 그러니까 본말이 전도된 거지요.

▷김태현 : 그러면 이 부분은요? 이미 피의자신문 조사받았고,

▶류삼영 : 그것은 먼저 하고 나서 문제가 되니까 나중에 공수처에 출석해서 형식을 사후에 만든 거예요. 명분을 만든 거지요.

▷김태현 : 그러면 피의자신문 조사받은 거랑 출국금지 해제랑 선후가 바뀌었다는 말씀이세요?

▶류삼영 : 선후가 바뀐 게 아니고 언론에서 뉴스로 수사하고 있는 피의자, 출국금지 피의자를 이렇게 임명했다고 하니까 그 이후에 가서 조사를 받은 거예요.

▷김태현 : 아니, 그런데 그거는 임명에 관한 말씀이시고요. 법무부에서 출국금지 해제한 이유에 대해서 피의자신문 받았잖아 이 얘기거든요.

▶류삼영 : 형식적인 해제는 조사를 받게 하고 그다음에 해제를 했지요.

▷김태현 : 그러면 안 되는 건가요?

▶류삼영 : 그거는 문제없는 게 아니고, 그것은 출금 해제를 위한 명분을 위해서 수사를 한 거지요. 그것도 모든 게 뒤집힌 거예요.

▷김태현 : 알겠습니다.

▶류삼영 : 그러니까 이 사람이 잘 조사를 받았기 때문에 출금 해제를 한 것처럼 보이지만 알고 보면 출국금지 해제의 명분을 위해서 이렇게 조사에 참석해라 이렇게 뒤집힌 순서일 가능성이 있다는 거예요.

▷김태현 : 그런 말씀이시군요. 알겠습니다.

▶류삼영 : 그런 오해를 받기에 지금 충분한 그런 상황입니다, 모든 상황이.

▷김태현 : 알겠습니다. 오늘 인터뷰는 여기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류삼영 더불어민주당 서울 동작을 후보였습니다. 후보님, 감사합니다.

▶류삼영 : 감사합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SBS 라디오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SBS 김태현의 정치쇼]

[정치쇼] 류삼영 quot;박용진 탈락? 시스템이 결정…따라야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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