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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공관위 이의신청 기각 수용…탈당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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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집기 작성일 24-03-16 09:53 조회 2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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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성동을 경선 이의신청 기각 결정 수용
"당 수도권 승리 위해 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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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해 10월 30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수도권 민심, 국민의힘 원외위원장한테 듣는다 토론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아시아투데이 정금민 기자 =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16일 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서울 중·성동을 경선 이의신청을 기각한 것과 관련해 수용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 글을 통해 "우리 당 공관위의 결정을 수용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나에게 탈당할 거냐고 묻는 분들이 있는데, 그런 일은 절대 없다"며 "미력이나마 당을 위해 힘 보탤 일이 있다면 기꺼이 헌신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 가을, 당의 수도권 승리를 위해 서울 도전을 선언했을 때 그 마음 그대로"라고 부연했다.

앞서 하 의원은 중·성동을 경선 결선 과정에서 이혜훈 전 의원에게 0.71%포인트 차이로 패배했다. 이후 하 의원은 이 전 의원 측이 경선 과정에서 부정행위를 저질렀다며 공관위에 이의를 제기했다.

하지만 공관위는 전날 하 의원의 이의제기를 기각했고, 하 의원은 이를 하루 만에 수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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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금민 happy7269@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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