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200석 낙관론 경고…"고개 드는 순간 어렵다" > 정치기사 | polit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기사 | politics

민주, 200석 낙관론 경고…"고개 드는 순간 어렵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42회 작성일 24-03-22 00:20

본문

뉴스 기사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로 접근하셨습니다.
Internet Explorer 10 이상으로 업데이트 해주시거나, 최신 버전의 Chrome에서 정상적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선거대책위 상황실장은 당내 일각에서 거론되는 200석 언급 등 4월 총선 판세 낙관론을 강력히 경고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실장은 어제21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실제 상황을 정확하게 알지 못하고 과도한 의석수를 자신하거나 과도한 정치적 목표를 제시하는 개인적 언급들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선거 판세는 아주 힘겨운 백중세이며, 이는 엄살이 아니라 실제 상황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실장은 정치인이 고개를 드는 순간 어려워 진다는 걸 잘 알고 있고, 이게 당의 자세이기도 하다면서 후보들 역시 마지막까지 절실하고 진중하게 선거에 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김경수 kimgs8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총선은 YTN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412
어제
1,035
최대
2,563
전체
381,663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