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전지 중성동을·영등포갑·수원정 민주 우세…용산만 오차범위 > 정치기사 | polit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기사 | politics

격전지 중성동을·영등포갑·수원정 민주 우세…용산만 오차범위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51회 작성일 24-03-28 07:55

본문

뉴스 기사


격전지 중성동을·영등포갑·수원정 민주 우세…용산만 오차범위

4.15총선 서울 용산구에 출마하는 강태웅 더불어민주당 후보왼쪽와 권영세 미래통합당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일 오전 갈월동 선거사무소와 이촌역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0.4.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정재민 기자 = 4·10 총선 격전지로 꼽히는 서울과 수도권 4곳에서 서울 용산만 오차범위 내 접전이고 나머지 3곳은 더불어민주당 우세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28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업체 메타보이스가 JTBC 의뢰로 지난 25~26일 서울 용산 거주 502명, 서울 영등포갑 거주 501명, 서울 중·성동을 거주 504명, 경기 수원정 거주 504명을 대상으로 무선 100% 전화면접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중 서울 용산에선 강태웅 민주당 후보가 44%, 권영세 국민의힘 후보는 39%를 기록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포인트p로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서 ±4.4%p 내 였다.

서울 중·성동을에선 박성준 민주당 후보가 45%로 이혜훈 국민의힘 후보36%에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서울 영등포갑에선 채현일 민주당 후보가 40%, 김영주 국민의힘 후보가 26%, 허은아 개혁신당 후보가 4%를 기록했다.

경기 수원정에선 김준혁 민주당 후보가 44%, 이수정 국민의힘 후보가 33%로 집계됐다.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ddakbo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173
어제
1,279
최대
2,563
전체
389,617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