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정부 의료대란 정조준…국힘 신상진 성남시장 "무책임하고 한심한 정부... > 정치기사 | natenews rank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뒤로가기 정치기사 | natenews rank

尹정부 의료대란 정조준…국힘 신상진 성남시장 "무책임하고 한심한 정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수집기 작성일 24-05-03 15:50 조회 23 댓글 0

본문

뉴스 기사
국힘 지자체장 신상진 시장, 잇달아 정부 성토 페북글 올려

尹정부 의료대란 정조준…국힘 신상진 성남시장
신상진 성남시장.

[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신상진 성남시장이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의료대란과 관련,“무책임하고 한심한 정부와 정치권”이라고 비판했다.

신 시장은 “혼잡했던 분당서울대병원의 오늘 오전 11시 한가한 모습. 제때 진료 못받고 애태우는 환자와 가족들을 언제 까지 방치할 것인가. 무책임하고 한심한 정부와 정치권”이라고 했다.

앞서 신 시장은 “분당서울대병원의 필수의료분야 신경외과 방재승교수는 위험한 뇌동맥류 등의 뇌수술 분야 최고 "명의"이다. 이런 분이 병원을 떠난다니 많은 환자의 극위험의 수술은 어쩌나?”고 했다.

그는 “누가 이런 명의를 진료현장에서 떠나게 만들었나? 의사들을 비난한들 문제가 해결되지 않기에 정부가 작금의 이 큰문제를 결자해지 하지 않으면 안된다. 극히 비정상적인 이 상황을 속히! 해결해야”라고 밝혔다.

신시장의 6일전 페북에는 “오늘 내일 당장 필요한 일도 아닌데 행정의 편의성 의대증원에 대한 입시 절차 등등 에 스스로 얽매어 의료개혁이란 도그마에 집착하는 위정자들이 대승적 결단을 내렸으면 한다”고 했다.

20240503050509_0.jpg
분당서울대병원 한가한 모습.[신상진 성남시장 페북 캡처.]


fob140@heraldcorp.com

[베스트 클릭! 헤럴드 경제 얼리어답터 뉴스]
▶ "비싼 자릿세가 문제"…바가지 논란 춘향제 간 백종원
▶ 하이브 ·민희진 갈등에 BTS 흠집…아미 “우린 하이브 아닌 BTS 지지”
▶ “싸구려 도시락 먹으며 몰래 친구 학비 보태줬다” 김소현 깜짝미담 화제
▶ 53세 홍석천, 근육질 몸 ‘깜놀’...매일 운동해 식스팩 성공
▶ 구독자 216만명 빠니보틀, 수익은 얼마일까?
▶ 투신한 40대女, 6m 전깃줄 걸렸는데…주민들이 이불로 받아내
▶ 엄현경, 출산 6개월만 복귀…“일하는 것만으로도 행복”
▶ ‘네잎클로벌’ 발견해 ‘복권’샀더니…‘5억’ 당첨됐어요!
▶ 성시경, 차은우 우월한 비주얼에 질투..."얘는 몸도 좋냐"
▶ 방예담 작업실 몰카 논란…이서한 "남자끼리 장난 ,죄송"

Copyright ⓒ 헤럴드경제 All Rights Reserved.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