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시민단체, 시민분향소 철거 경찰 규탄 > 정치기사 | polit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기사 | politics

노동·시민단체, 시민분향소 철거 경찰 규탄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28회 작성일 23-06-02 13:02

본문

뉴스 기사
기사 이미지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민주노총을 비롯한 양회동 열사투쟁 공동행동에 참여하는 노동·시민사회 단체 관계자들이 2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지난달 31일 서울 청계광장 인근에 설치한 분신 사망한 건설노조 간부 양회동 씨 분향소에 대한 경찰의 철거를 규탄하고 고발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3.6.2

hihong@yna.co.kr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시신에서 커플링 훔친 장례식장 직원…고인 애인이 알아채 신고
☞ 또래 살해·유기한 정유정 송치 "제정신 아니었던 것 같다"
☞ 미국서 4년간 거의 썩지 않은 수녀 시신에 순례객 북적
☞ 돈은 죽은 뒤에 내세요 뉴질랜드 피자 체인 이색 마케팅
☞ [삶] "흉악범 조두순 죽으면 공영장례 치러주는게 맞을까요"
☞ 4만원짜리 군수품 집에 가져간 육군 중령…법원 "횡령 맞다"
☞ 바그너 수장, 20년 전 동화책 썼다…몸집 너무 커진 왕 이야기
☞ 공무원들 먹던 수박 때문에 빚어진 민원…인터넷서 와글와글
☞ 14살 조카에 "싸가지 없는 도둑" 문자 보낸 이모…학대 유죄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134
어제
1,174
최대
2,563
전체
371,873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