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尹, 가미카제식 인사 테러…방송장악 부역자 이진숙 탄핵한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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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및 원내대표는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탄핵과 함께 즉각적 사법 처리로 국민을 우롱한 죄를 엄히 물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국회는 오늘 방송장악 부역자 이진숙을 국민의 이름으로 탄핵한다"며 "부패 비리 혐의자 이진숙 임명 강행부터가 이미 원천 무효다. 1분 1초도 방통위원장 자리에 있어서는 안 될 인물이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는 이어 "윤석열 대통령은 공영방송 강탈을 위해 이동관과 김홍일, 이진숙을 차례로 앞세워 국민을 상대로 한 가미카제식 인사 테러를 자행했다. 모든 사태의 최종 책임은 대통령에게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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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강종민 기자 kjm586@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 비키니 대신 레깅스에 히잡…비치발리볼 복장 논란[파리올림픽] - XY 염색체 펀치 맞고 46초 만에 기권…논란 커지자 IOC "성별 기준은 여권"[파리올림픽] - 김해공항 무개념 주차 3일 만에 차 뺐다…공항은 불법주차 신고 - 서울 지하보도에서 60대 여성 흉기로 살해…경찰 용의자 검거 - 최초의 아이콘 임애지 "1승만 더 하면 메달? 저 세 번 더 이길 건데요"[파리올림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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