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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지율 1% 포인트 내린 22%···김건희 여사 부정 평가 증가[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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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4-10-18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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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김건희 특검’ 도입 63%·필요없다 26%
‘공개활동’ 줄여야 한다 67%·적당하다 19%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2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8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5~17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조 윤 대통령의 직무 수행 긍정 평가율은 직전 조사보다 1% 포인트 내린 22%, 부정 평가는 1%포인트 오른 69%로 집계됐다.


직전 조사인 3주 전과 비교하면 부정 평가 이유에서 의대 증원 비중은 감소하고, 김건희 여사 문제는 증가했다. 부정 평가 항목 중 ‘김건희 여사 문제’는 직전 조사에서 6%를 차지했으나, 이번 조사에서는 14%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은 “10월 국정감사 기간 중 김 여사 관련 의혹 공방과 명태균 등의 잇단 폭로 영향으로 보인다”고 했다.

명품백 수수, 주가 조작 의혹 등 김 여사 의혹 관련 ‘특검을 도입해야 한다’는 의견은 63%, ‘필요 없다’는 의견은 26%로 집계됐다. 국민의힘 지지자의 63%는 특검 도입을 반대했다.

김 여사의 공개활동에 대해 ‘줄여야 한다’는 67%, ‘현재가 적당하다’는 19%, ‘늘려야 한다’는 4%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지지자, 성향 보수층에서도 절반 이상이 공개 활동 자제를 바랐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28%, 더불어민주당 30%, 조국혁신당 8%, 무당층 27%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지지도는 직전보다 3% 포인트, 민주당은 2% 포인트 내렸다.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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