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육해공군과 주한미군 참가하는 호국훈련 실시
페이지 정보
본문
합동참모본부는 합동작전 수행능력 향상과 군사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20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호국훈련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호국훈련은 합참 주관으로 시행하는 연례적 대규모 야외기동훈련이다.
최근 전쟁양상과 연계한 적 예상 도발·공격 가능성을 고려해 실전적 상황을 조성하고, 합동전력을 통합 운용함으로써 합동성과 실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훈련은 전년 대비 유형별 훈련과 육·해·공·해병대, 합동부대 병력 및 장비의 참가 규모를 확대한다.
주한미군 전력도 참가함으로써 연합·합동작전 수행능력과 상호운용성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합참은 설명했다.
특히 북한의 쓰레기 풍선 부양, 핵 시설 공개, 대남 수사적 위협 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군은 호국훈련을 통해 전투역량을 높이고, 확고한 대비태세의 능력과 의지를 보여줄 것라고 합참은 강조했다.
박수찬 기자 psc@segye.com
▶ 몸에 걸친 것만 1000만원…‘흑백요리사’ 안유성, 명품 입는 이유
▶ “임신했는데 맞았다 하면 돼”… 아내 목소리 반전
▶ “저 여자 내 아내 같아”…음란물 보다가 영상분석가 찾아온 남성들
▶ “오늘 점심도 부대찌개 먹었는데…” 깜짝 놀랄 연구 결과 나왔다
▶ “보면 몰라? 등 밀어주잖아” 사촌누나와 목욕하던 남편…알고보니
▶ 살해범 특징 목 문신?…폭력적이고 공포 유발하려는 의도
▶ “정관수술 했는데 콘돔 갖고 다닌 아내”…아파트·양육권 줘야 할까?
▶ 퇴사한 ‘천재 직원’ 데려오려고 3조6000억원 쓴 회사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
▶ "오피스 아내가 생겼다" "오피스 남편이 생겼다" 떳떳한 관계?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호국훈련은 합참 주관으로 시행하는 연례적 대규모 야외기동훈련이다.
|
지난 2023년 11월 21일 경북 포항시 남구 도구해안에서 실시된 2023호국합동상륙훈련에서 적 해안에 상륙한 해병대원들이 돌격하고 있다. 뉴스1 |
이번 훈련은 전년 대비 유형별 훈련과 육·해·공·해병대, 합동부대 병력 및 장비의 참가 규모를 확대한다.
주한미군 전력도 참가함으로써 연합·합동작전 수행능력과 상호운용성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합참은 설명했다.
특히 북한의 쓰레기 풍선 부양, 핵 시설 공개, 대남 수사적 위협 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군은 호국훈련을 통해 전투역량을 높이고, 확고한 대비태세의 능력과 의지를 보여줄 것라고 합참은 강조했다.
박수찬 기자 psc@segye.com
▶ 몸에 걸친 것만 1000만원…‘흑백요리사’ 안유성, 명품 입는 이유
▶ “임신했는데 맞았다 하면 돼”… 아내 목소리 반전
▶ “저 여자 내 아내 같아”…음란물 보다가 영상분석가 찾아온 남성들
▶ “오늘 점심도 부대찌개 먹었는데…” 깜짝 놀랄 연구 결과 나왔다
▶ “보면 몰라? 등 밀어주잖아” 사촌누나와 목욕하던 남편…알고보니
▶ 살해범 특징 목 문신?…폭력적이고 공포 유발하려는 의도
▶ “정관수술 했는데 콘돔 갖고 다닌 아내”…아파트·양육권 줘야 할까?
▶ 퇴사한 ‘천재 직원’ 데려오려고 3조6000억원 쓴 회사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
▶ "오피스 아내가 생겼다" "오피스 남편이 생겼다" 떳떳한 관계?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관련링크
- 이전글"카톡 오빠는 김건희 여사 친오빠…언론 골탕먹이려고" 명태균 밝혀 24.10.18
- 다음글북한 "헌법에 대한민국 철저한 적대국가로 규제"…도로폭파 보도 24.10.1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