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명태균과 부적절한 일을 하거나 감출 것도 없다"
페이지 정보
본문
끝
-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 트럼프 절친 전 英총리, 美대선 개표방송서 책홍보하다 쫓겨나
- ☞ "비틀비틀 음주운전 같은데"…출근하던 경찰관 추격 끝에 검거
- ☞ 수원 아파트 지하주차장 차량에서 불…주민 60명 한때 대피
- ☞ 차 안에서 30대 남녀 쓰러진 채 발견…1명 사망
- ☞ 中 매트리스 25만개 한국산 위조 덜미…美 아마존서 판매
- ☞ 강남 7중 추돌 무면허 운전자 검찰 송치…연신 "죄송합니다"
- ☞ 부모 BMW 몰고 강남서 쾅쾅…보험사기극 벌인 은평 동창들
- ☞ 스태프 성폭행 강지환, 전 소속사에 패소 "35억 지급하라"
- ☞ 다리에 벗어둔 신발?…퇴근길 경찰관, 하천에 몸 던진 60대 구조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저작권자c>
관련링크
- 이전글고개 숙여 인사하는 윤석열 대통령 24.11.07
- 다음글[속보] 尹대통령 "제 주변 일로 국민께 염려 드려" 24.11.0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