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 기회 얻은 윤 "아무 일도 없었는데 지시를 했니, 받았니…" [현장...
페이지 정보

본문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로 접근하셨습니다.
Internet Explorer 10 이상으로 업데이트 해주시거나, 최신 버전의 Chrome에서 정상적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 전에, 잠시 전에 들어온 영상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이진우 수방사령관의 증인 심문이 끝난 뒤에 발언 기회를 얻어서 재판부 앞에서 약 3분 20초 정도 발언을 했습니다. 한 마디로 얘기하면 체포를 지시하지도 않았고, 호수 위에 떠있는 달 그림자를 쫓는 허상을 쫓는 느낌이다… 라는 취지의 주장을 했습니다. 납득이 되는지 들어보겠습니다.
· 윤 대통령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끌어내라 지시 부인
· 윤 대통령 "실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는데…" 주장
· 윤 대통령 "아무 일도 없었는데…호수 위 달그림자 쫓는 듯"
· 윤 대통령 "사람들마다 기억이 달라서 기억 따라 얘기"
오대영 앵커 5to0@jtbc.co.kr
[핫클릭]
▶ 윤 측, 재판부에 "미국은 탄핵 4건 모두 부결…참작해 주길"
▶ "V님 대국민 연설 전파 시"…계엄 하루 전 이진우 메모장
▶ 곽종근 "윤 대통령, 요원 아닌 의원 끌어내라 지시 맞다"
▶ 하루짜리 계엄이라더니…"여인형, 군판사 성향 파악 지시"
▶ "재판관 납치" "총 들고 헌재로"…윤 지지자들 극단 주장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관련링크
- 이전글윤 대통령 지지율 51%…탄핵 이후 첫 과반 돌파 25.02.04
- 다음글[속보]윤 대통령 "내가 선관위에 군 투입 지시···엉터리 투표용지 많아... 25.02.0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