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반 제보] 길가에 놓인 폐타이어를 툭 건드렸는데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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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집기 작성일 23-10-18 18:48 조회 45 댓글 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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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 타이어가 잔뜩 쌓여있는 이곳, 바로 타이어 수리점입니다. 두 여성이 인도를 지나가고, 가게 안쪽에서 나온 한 남성. 바깥에 놓인 타이어를 보는데 갑자기 타이어가 펑 터져버립니다. 공기압을 받아 뒤로 쓰러진 남성, 고통스러운 듯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고 있습니다. 수리점 사장이 서둘러 남성의 상태를 살피는데요. * 지금 화제가 되고 있는 뉴스를 정리해드리는 사건반장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이자연 기자 lee.jayeon@jtbc.co.kr [핫클릭] ▶ 野 "월급 루팡, 사퇴하라" 김문수 "정치투쟁 하나" ▶ 한문철도 "이런 건 처음"…여학생들 아찔한 역주행 ▶ 산에 뿌려진 이 사각 덩어리, 절대 만지면 안 돼요 ▶ "캥거루가 반려견 목 졸라…개 주인이 싸워 겨우 구출" ▶ 억대 포르쉐 몰면서 대리비 6만원 떼먹고 잠수라니요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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