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반 제보] "우선 나부터 피하고 보자!"…비 피하려 남의 우산 슬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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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집기 작성일 23-09-25 19:04 조회 141 댓글 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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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는 오후 어느 카페 앞입니다. 한 남성이 서서 비를 피하고 있죠? 이리저리 왔다 갔다 카페 앞을 한참 돌아다닙니다. 잠시 머뭇대던 남성, 우산꽂이에 있던 우산을 들고 갑니다. 알고 보니 이 우산 주인은 따로 있었습니다. 결국 우산을 훔칠까 말까 고심하면서 왔다 갔다 했던 거예요. * 지금 화제가 되고 있는 뉴스를 정리해드리는 사건반장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이자연 기자 lee.jayeon@jtbc.co.kr [핫클릭] ▶ 공익 복무 한달만에 머리털 다 빠졌다…"과도한 업무" ▶ "귀신 본 줄" 지하차도 역주행하며 걷는 女 화들짝 ▶ 최대 12일 쉰다, 황금연휴 맞이 항공권 싸게 사려면? ▶ 목숨만 빼고…61억 상금 걸린 현실판 오징어게임 ▶ 4m 악어 입속에서 40대 여성 시신 나와…美 충격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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