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화장실 살인사건…용의자 현직 해양경찰관 긴급 체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수집기 작성일 23-08-15 18:15 조회 68 댓글 0본문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전남 목포시 도심에 있는 한 상가 화장실에서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된 사건의 용의자로 현직 해양경찰관이 긴급 체포됐다. 경찰이 현직 해양경찰관을 살인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 전남 목포경찰서는 15일 여성을 살해하고 도주한 혐의살인로 해양경찰관 A씨를 긴급체포했다. 이날 오전 6시6분쯤 전남 목포시 상동의 한 상가 화장실에서 30대로 추정되는 여성이 코피를 흘린 채 쓰러져 숨진 채 발견됐다. 사건 수사에 나선 경찰은 피해자를 살해한 용의자로 A씨를 지목하고 체포했다. 다만 경찰은 수사 중인 사안으로 구체적인 내용은 밝힐 수 없다는 입장이다. 123@heraldcorp.com [베스트 클릭! 헤럴드 경제 얼리어답터 뉴스] ▶ “女손님 속옷 비쳐 3초 쳐다봤는데”…성희롱 신고당한 사장 “어떡하죠” ▶ “13층에 사람 있어요”…최근 3개월 JYP 들어간 개미 10명 중 8명 물렸다 [신동윤의 나우,스톡] ▶ ‘인간 샤넬’ 블랙핑크 앞세운 4개 명품 브랜드…기후 대응 점수는? ▶ “요즘 20대는 이런 카메라를 산다고?” 고작 3만원…삼성도 놀랐다 ▶ 아이브 안유진, 폭죽 연기 고통에도 무대 이어가…안전 문제 도마에 ▶ DJ소다 “어떤 옷 입든 성추행·성희롱 정당화될 수 없어” ▶ “공교육 안 맞아” 강남·송파 고1 자퇴 급증…입시생들 열풍 부는 ‘이 전략’ ▶ 장동건 고소영 부부, 폭풍성장한 딸 근황 공개 ▶ “월수입 6000만원? 실상은 600만원” 200만 유명 유튜버, 다 깠다 ▶ “나 술 좀 마시거든” 소주 1병 기본 ‘이 동네’ 가서 술자랑하다간 큰일 납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All Rights Reserved. |
관련링크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