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법원으로 향하는 박정훈 대령·조국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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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집기 작성일 24-06-11 13:31 조회 514 댓글 0본문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사건 수사 이첩 관련 항명 및 상관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이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중앙지역군사법원에서 속개되는 5차 공판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함께 참석하고 있다. 2024.6.11/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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