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소방 "화성 화재 23명 실종…진입해 내부 수색 중"
페이지 정보
작성자 수집기 작성일 24-06-24 15:17 조회 199 댓글 0본문
24일 오전 경기 화성시 서신면의 일차전지 제조 업체인 아리셀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이 사고로 공장 내부 관계자 20여명이 공장 2층에서 대피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 10명은 소재 파악이 안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사진은 연기가 치솟는 공장 건물. 독자제공2024.6.24/뉴스1
|
관련링크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