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음주운전 문다혜…사건 발생 13일 만에 경찰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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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집기 작성일 24-10-18 14:34 조회 3 댓글 0본문
음주운전 혐의를 받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 씨가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경찰서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2024.10.18/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음주운전 혐의를 받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 씨가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경찰서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2024.10.18/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음주운전 혐의를 받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 씨가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경찰서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2024.10.18/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음주운전 혐의를 받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 씨가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경찰서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2024.10.18/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음주운전 혐의를 받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 씨가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경찰서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10.18/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음주운전 혐의를 받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 씨가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경찰서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2024.10.18/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민경석 황기선 기자 =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 씨41가 음주운전 혐의 조사를 받기 위해 18일 경찰에 출석했다. 사건 발생 13일 만이다.
문 씨는 이날 오후 1시 41분쯤 하얀 제네시스 차를 타고 변호사와 함께 서울 용산경찰서 앞에 도착했다.
검은색 정장 차림의 문 씨는 당일에 술 얼마나 드셨나, 피해 택시기사와 합의한 것이 맞느냐, 같이 술 마신 사람이 음주운전을 말리지 않았느냐는 등 취재진 질문에 굳은 표정으로 "죄송하다"며 "성실히 조사를 받겠다"는 짤막한 답변을 남기고 경찰서 안으로 들어갔다.
문 씨는 지난 5일 새벽 2시 51분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해밀톤호텔 앞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49% 만취 상태로 차를 몰다가 차선을 변경하던 중 뒤따라오던 택시와 충돌한 혐의를 받는다.
음주운전 혐의를 받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 씨가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경찰서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2024.10.18/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음주운전 혐의를 받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 씨가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경찰서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2024.10.18/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음주운전 혐의를 받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 씨가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경찰서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을 받고 있다. 2024.10.18/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음주운전 혐의를 받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 씨가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경찰서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2024.10.18/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음주운전 혐의를 받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 씨가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경찰서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2024.10.18/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음주운전 혐의를 받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 씨가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경찰서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10.18/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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