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윤석열 정부 퇴진!"…학교 비정규직 노동자 눈물의 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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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집기 작성일 24-11-06 14:43 조회 6 댓글 0본문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민주노총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원들이 6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윤석열정부 퇴진을 촉구하며 삭발식을 하고 있다. 이날 조합원들은 다음달 6일 학교 비정규직 차별철폐 문제를 외면한 윤석열 정부 규탄 총파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4.11.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민주노총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원들이 6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윤석열정부 퇴진을 촉구하는 삭발식 후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11.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민주노총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원들이 6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윤석열정부 퇴진을 촉구하며 삭발식을 하고 있다. 2024.11.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민주노총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원들이 6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윤석열정부 퇴진을 촉구하는 삭발식 후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11.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민주노총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원들이 6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윤석열정부 퇴진을 촉구하며 삭발식을 하고 있다. 2024.11.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민주노총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원들이 6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윤석열정부 퇴진을 촉구하며 삭발식을 하고 있다. 2024.11.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민주노총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원들이 6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윤석열정부 퇴진을 촉구하며 삭발식을 진행했다.
급식조리원과 돌봄전담사 등으로 구성된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 20명의 대표자들은 정부의 비정규직 격차확대, 학교급식법 개정 등을 규탄하며 긴 머리를 잘랐다.
민태호 노조위원장은 이날 삭발식에서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생명과 안전, 생존권을 포기한 윤석열 대통령은 물러나야 한다" 며 오는 12월 6일 총파업 돌입을 예고했다.
민주노총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원들이 6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윤석열정부 퇴진을 촉구하며 삭발식을 하고 있다. 2024.11.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민주노총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원들이 6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윤석열정부 퇴진을 촉구하는 삭발식 후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11.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민태호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위원장앞줄 왼쪽과 정혜경 진보당 의원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계단에서 정혜경 진보당 의원과 함께 학교급식법 개정을 선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4.6.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조합원들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계단에서 정혜경 진보당 의원과 함께 학교급식법 개정을 선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4.6.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학교급식실 폐암대책위 활동가들이 19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신학기 학교 급식실 결원 대책 마련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3.19/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민주노총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원들이 6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윤석열정부 퇴진을 촉구하며 삭발식을 하고 있다.2024.11.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민주노총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원들이 6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윤석열정부 퇴진을 촉구하며 삭발식을 하고 있다. 2024.11.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민주노총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원들이 6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윤석열정부 퇴진을 촉구하며 삭발식을 하고 있다. 2024.11.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민주노총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원들이 6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윤석열정부 퇴진을 촉구하는 삭발식 후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11.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민주노총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원들이 6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윤석열정부 퇴진을 촉구하며 삭발식을 하고 있다. 2024.11.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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