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질조사 출석하는 6.1지방선거 당시 대구시의원 예비후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수집기 작성일 24-11-21 10:30 조회 8 댓글 0본문
창원=뉴스1 강정태 기자 = 명태균 씨가 실질적 운영자로 알려진 미래한국연구소에 수차례 돈을 건넨 혐의를 받는 2022년 6·1지방선거 당시 대구시의원 예비후보 A 씨가운데가 21일 오전 미래한국연구소 전 소장과 대질조사를 받기 위해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지방검찰청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2024.11.21./뉴스1
jz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링크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