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경찰서 나서는 사랑제일교회 특임전도사 윤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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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집기 작성일 25-02-05 13:55 조회 50 댓글 0본문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서울서부지법에서 벌어진 폭력 집단난동 사태에 가담한 사랑제일교회 특임전도사 윤모씨가 5일 오후 서부지법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출석을 위해 서울 마포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20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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