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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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024년 새해 첫날 서울 강남구 강남차여성병원에서 이주홍씨가 부인 임아연씨 사이에서 태어난 아홍이태명, 남아를 품에 안고 있다.
결혼 12년 차인 이주홍씨와 임아연씨는 이날 0시 0분 3.15kg의 아홍이를 새 식구로 맞이했다. 2024.1.1 superdoo82@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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