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역 임시주차장서 차 20대 유리창 파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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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역 인근 임시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차들의 유리창이 무더기로 파손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충남 홍성경찰서는 어제7일 오전 8시쯤 홍성역 역무원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가보니 차 20대의 유리창이 파손돼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피해를 본 차 일부에서는 블랙박스 메모리카드가 없어지고 금품이 도난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용의자가 금품을 훔치기 위해 차 유리창을 파손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 규모 등을 확인하며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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