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운전 할머니, 노점상 할머니 덮쳤다…2명 중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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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서문시장 주차장에서 나오던 차량이 맞은편 노점으로 돌진, 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28일 오후 4시23분 대구 중구 대신동 서문시장에서 A70·여씨가 운전하는 벤츠 차량이 서문주차장 출입구 앞 노점을 덮쳤다. 이 사고로 주차장 출입구 맞은편에서 건어물 등을 파는 노점주인 B75·여씨가 양쪽 무릎 아래 개방성 골절 등으로 크게 다쳐 경북대병원으로 이송됐다. 조수석에 탄 C80씨는 안면부 타박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은 차량 6대, 인원 21명을 현장에 투입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ing@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유명 男아이돌, 원나잇 후 9천만원 주고 낙태 강요" ◇ 황의조 전여친 효민, 이별 직후 SNS 글 다시 보니 ◇ 최준용 아내 "대장 용종 3800개, 안락사 요청" ◇ 줄리엔강, 제이제이와 공개열애 한 달 만에 약혼 ◇ 엄마 DNA는 같은 쌍둥이, 아빠는 달랐다 ◇ 만삭인데 바람난 남친…"네 배는 네가 알아서" ◇ 강인 "폭행·음주운전 내 잘못…정준영 단톡방은 억울" ◇ 트랜스젠더 최한빛, 신혼여행서 과감 의상…남편 불만 ◇ 손담비 "남편 축하해"…이규혁, 무슨 경사? ◇ 이다해, 빌딩 팔아 200억 차익…160억 건물 또 구입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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