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이라도 전화벨이 울릴 것만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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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뉴스1 이성덕 기자 = 17일 경북 예천군 감천면 진평리에서 집중호우로 쏟아진 흙더미에 묻혀있던 노부부의 휴대전화가 발견됐다. 왼쪽이 현재 수색 중인 할머니가 사용했던 휴대전화, 오른쪽은 전날 수색 중에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심정지로 사망한 할아버지의 휴대전화이다. 가족 제공 2023.7.17/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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