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대로서 차 고장 수신호 보내다가 쾅…60대 남성 다리 절단 페이지 정보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157회 작성일 23-09-22 22:08 목록 답변 본문 뉴스 기사 ⓒ News1 DB 서울=뉴스1 임윤지 기자 = 올림픽대로에서 차량이 고장 나 수신호를 하던 60대 남성이 승용차에 치여 양쪽 다리를 잃는 사고가 발생했다.22일 서울 강동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0분쯤 강동구 암사동 올림픽대로김포 방향에서 차 고장을 알리던 60대 남성 A씨가 다른 승용차에 치이는 사고가 일어났다.A씨는 양쪽 다리를 심하게 다쳐 다리를 절단하는 수술을 받았다.A씨 외에 다른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사고를 낸 승용차를 운전하던 70대 여성 B씨는 A씨를 미처 보지 못하고 악셀을 밟았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 관계자는 B씨를 도로교통법상 안전운전 불이행 혐의로 수사할 예정이다.immune@news1.kr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 관련뉴스 ☞ "예비남편과 성관계 2번 만에 성병 감염…지금도 손 떨린다" ☞ 선우은숙 "♥유영재, 주말에만 둘만의 시간…소외당하는 기분" ☞ 갈대의 순정 박일남 "후배 때리고 구속…속죄 떠돌이 생활" ☞ 돌아이? 지금 웃음이 나와…고민정 "투표前 입장 모습, 오해" ☞ 여교사 속옷 훔친 초5 남학생…선처받자 돌변 관련링크 http://news.nate.com/view/20230922n32754?mid=n1006 42회 연결 http://news.nate.com/view/20230922n32754?mid=n1006 481회 연결 이전글[단독] 700억 회장 자산 맡기자…수익도 가짜로 꾸몄다 23.09.22 다음글부산 온천천서 급류 휩쓸린 실종자 4㎞ 이상 떠내려갔나 23.09.22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