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절 금전문제로 흉기들고 다툰 형제…경찰 "조사후 석방" 페이지 정보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329회 작성일 24-02-12 10:46 목록 답변 본문 뉴스 기사 전북=뉴스1 강교현 기자 = 설 명절 당일 금전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를 휘두른 형제가 경찰에 붙잡혔다.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폭행 등 혐의로 A씨20대와 B씨20대를 붙잡아 조사한 뒤 석방했다고 12일 밝혔다.A씨는 지난 10일 오후 7시30분께 전주시 삼천동의 한 아파트에서 동생 B씨를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조사결과 이들은 금전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를 들고 다툰 것으로 파악됐다.경찰 관계자는 "이들 형제를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석방했다"고 말했다.kyohyun21@news1.kr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 관련뉴스 ▶ 조영남, 전처 윤여정 언급…"집서 쫓겨나 김한길과 있었다" ▶ "경리가 쓴 팬티라이너 노리는 사람, 나 말고 더 있다" 충격 ▶ 최동석, 박지윤 측에 폭행 피해? "경호원에 정강이 차여" ▶ "불륜 유부녀들 체력王…낮엔 상간남 밤엔 남편, 2번씩 대단" ▶ 오정연, 크롭톱미니스커트…러블리 분위기 ▶ 뉴스1 X https://twitter.com/news1kr 관련링크 http://news.nate.com/view/20240212n05947?mid=n1006 68회 연결 http://news.nate.com/view/20240212n05947?mid=n1006 63회 연결 이전글지방의대 27%만 지역인재 60% 넘어…"확대시 합격선 하락할 듯" 24.02.12 다음글꿀맛 같은 연휴 끝…고향에 아쉬움 남기고 집으로 24.02.12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