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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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설 명절 연휴 마지막 날인 12일 광주 광산구 광주송정역에서 한 어머니가 손주의 얼굴을 어루만지며 헤어짐을 아쉬워하고 있다. 202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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