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 되면 손님 바글…사주, 해석하는 방법도 달라졌다 > 사회기사 | society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회기사 | society

연초 되면 손님 바글…사주, 해석하는 방법도 달라졌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213회 작성일 24-02-13 08:27

본문

뉴스 기사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로 접근하셨습니다.
Internet Explorer 10 이상으로 업데이트 해주시거나, 최신 버전의 Chrome에서 정상적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새해를 맞아 올 한 해가 무탈할지, 사주나 타로 가게를 찾는 사람들이 적지 않은데요.

서울의 유명 점집 거리를 찾아가본 기사도 많이 봤습니다.

점집들은 연초에 평소보다 사람이 많이 올까요?

네, 실제로 30% 정도 손님이 많이 찾는다고 하고요.

청년층은 취업운이나 연애운을, 중장년층은 자녀운 혹은 부동산운 등을 많이 묻는다고 합니다.

취업 대신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등에서 인플루언서로 성공할 수 있을지를 물어보는 사람도 많아졌다고 합니다.

시대 흐름에 따라 사주를 해석하는 방법도 달라졌습니다.

자녀운은 반려동물 입양, 연애운은 TV 속 연예인에게 푹 빠지게 된다는 의미로 해석하기도 한다고요.

또, 과거에는 점집에 직접 와서 운세를 묻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죠.

하지만, 요즘에는 전화나 인터넷을 통한 비대면 서비스도 인기라고 기사는 덧붙였습니다.

기사 출처 : 아시아경제

인/기/기/사

◆ "수십 명 지인 데려와 일가족 집단폭행…다 입원한 상태"

◆ 정차 명령에도 시속 200㎞ 무리한 도주…붙잡아 봤더니

◆ 연두색 번호판, 고가 법인차에 달리자 시행 전 이런 꼼수

◆ 껄렁하게 들어와 탈탈…"아주 작정했다" 간 큰 청소년들

◆ "가게 오픈 살짝 늦어도…" 본사 페널티에 점주 뿔났다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501
어제
2,079
최대
3,806
전체
695,784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