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더워 줄 못서요" 무료급식소 앞에 놓아둔 소지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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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앞에서 무료 급식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소지품들이 줄지어 놓여 있다. 폭염특보가 내려진 이날 무료급식소 이용자들은 직접 줄을 서는 대신 소지품을 놓아 두고 그늘로 이동해 배식을 기다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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