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시간 검찰 조사 마치고 취재진과 인터뷰하는 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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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 명태균 의혹을 폭로한 강혜경 씨가 6일 오후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지방검찰청에서 13시간 가까이 조사를 받고 나오면서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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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씨는 김영선 전 국회의원의 회계 책임자였다. 202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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