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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에 학대당한 중환자실 신생아 5명 더 있다"…대구경찰청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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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0회 작성일 25-04-03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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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t;간호사에 학대당한 중환자실 신생아 5명 더 있다quot;…대구경찰청 수사
대구 모 대학병원 신생아중환자실 간호사가 SNS에 올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대구의 한 대학병원 신생아중환자실 담당 간호사가 입원 중인 신생아를 학대한 정황이 담긴 사진이 온라인에 확산돼 논란이 인 가운데, 학대를 당한 아이가 추가로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초 학대 피해를 확인한 환아의 아버지 A씨는 “우리 아이 말고도 추가로 학대당한 아이가 최소 5명이 더 있고 가담한 간호사도 3명이 더 있다”고 주장했다.

A씨는 학대 피해 사실이 언론에 보도된 후 여러 제보를 받았다며, 가해자인 간호사가 SNS에 올린 게시글 등을 증거로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까지 확인한 것은 빙산의 일각일 수 있다”면서 “추가 피해 사실도 경찰 조사를 통해 밝혀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간호사 B씨는 자신의 SNS에 중환자실 환아를 안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분조장분노조절장애 올라오는 중”, “낙상 마렵다낙상시키고 싶다” 등의 글을 적은 사실이 알려져 공분을 일으켰다.

B씨 외에 3명 이상의 간호사들이 SNS에 “악지르는거 보니 낼 퇴원해도 되겠구만 왜 왔는데”, “성악설이 맞는 이유, 딴 애기들 다 조용한데 혼자 안아달라고 출근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내내 보챈다” 등 부적절한 언행을 한 정황도 이날 추가로 폭로돼 충격을 줬다.

대구 모 대학병원 신생아중환자실 간호사가 SNS에 올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A씨가 학대 정황을 병원에 알리자 병원 측은 “개인적 일탈 행위로 발생한 상황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모든 의료진이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다”고 사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병원 측은 전날 B씨에 대한 처벌 수위를 논의하고 있다고 했으나 이날 추가로 제기된 의혹에 대해서는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한편 A씨는 이날 대구 남부경찰서에 간호사 B씨와 병원장 C씨를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했다.

대구경찰청은 피해 환아가 10세 미만인 만큼 규정에 따라 사건을 넘겨받아 고소장 내용을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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