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대구가톨릭대병원 신생아 학대 게시물 작년 8월부터 시작?" > 사회기사 | society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회기사 | society

[단독]"대구가톨릭대병원 신생아 학대 게시물 작년 8월부터 시작?"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0회 작성일 25-04-03 18:18

본문

제보자 병원과 관련된 인물로 보여
환아 학대 간호사 추가 4명 중 3명 확인
[단독]quot;대구가톨릭대병원 신생아 학대 게시물 작년 8월부터 시작?quot;

[대구=뉴시스] 대구가톨릭대 병원 신생아실 간호사들이 SNS에 올린 사진 사진=피해 신생아 가족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간호사들이 환아를 상대로 한 학대 게시물이 지난해 8월부터 시작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 같은 주장은 학대 피해를 본 환아 부모에게 익명의 제보자가 지속적으로 정보를 제공하며 알려지게 됐다.

학대 피해 환아 아버지 A37씨는 3일 뉴시스와 통화에서 "이 병원 간호사들의 환아를 상대로 한 학대 게시물은 지난해 8월부터 시작됐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이 제보자에 대해 "신상을 밝힐 수는 없지만 이 병원과 관련된 인물인 것으로 보고 있다"며 "만약 병원과 관련돼 있지 않다면 이렇게 자세한 정보를 줄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A씨 환아에게 학대를 한 간호사 외에도 간호사 3명이 입원 중인 신생아들을 상대로 학대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A씨는 "전날 밤부터 신생아실에 있는 환아를 상대로 학대를 한 간호사들이 더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현재까지 제보가 들어온 간호사는 총 4명이며 그중 확인된 간호사는 3명"이라고 강조했다.

NISI20250403_0001808766_web.jpg

[대구=뉴시스] 대구가톨릭대 병원 신생아실 간호사들이 SNS에 올린 사진 사진=피해 신생아 가족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A씨가 제공한 추가 학대 의심 사진 총 6장에는 간호사들이 신생아의 행동과 자신들이 맡고 있는 일에 대한 불만이 가득했다.

간호사들은 자신들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악지르는 거 보니 낼 퇴원해도 되겠구만 왜 왔는데…오자마자 열 받아서 억제시킴 ▲성악설이 맞는 이유 딴 애기들 다 조용한데 혼자 안아달라고 출근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내내 보챈다 ▲진짜 성질더럽네 OO처럼 ▲우는거 안달래줬드만 조용해서 보니까 ㅇㅈㄹ ▲고마 울어라 등이 적혀 있다.

사진 속에는 간호사들이 적은 문구와 함께 신생아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환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A씨는 지난 2일 오후 6시께 대구 남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계에 이들을 상대로 고소장을 접수했다. 현재 사건은 대구경찰청으로 이첩됐다.

아동 학대 피해자가 10세 미만이거나 장애인일 경우 대구경찰청이 직접 수사한다.

NISI20250403_0001808717_web.jpg

[대구=뉴시스] 대구가톨릭대 병원 신생아실 간호사들이 SNS에 올린 사진 사진=피해 신생아 가족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한편 병원 측은 가해 간호사를 상대로 고발 조치 여부 등을 논의하고 있으며 학대 사례가 더 있는지도 조사하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문제가 된 간호사를 불러 사실 관계를 확인했다"며 "확인 결과 간호사가 모든 부분을 인정했다. 가해 간호사가 제출한 사직서는 아직 수리하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병원 측도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다"며 "후속 절차를 현재 논의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e@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lt;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gt;

◇ "아내 휴대폰 메모장에 불륜남 7명 스펙 빼곡"
◇ 이혼 아픔 딛고…김병만, 9월 회사원과 재혼
◇ 조영구, 56억 날렸다…"주식 투자로 망해"
◇ "오빠 안 만나겠다" 미성년 김새론-김수현 카톡
◇ 간미연, 우울증으로 충동적 생각 "사는 게 힘들었다"
◇ 7㎏ 증가 은가은, 5세 연하 박현호와 파혼설
◇ 이민정♥이병헌 아들 준후 얼굴 최초 공개
◇ 타블로 딸 하루, 15세 된 근황
◇ 안재현 "교통사고로 폐 터져…6개월 병원 누워있었다"
◇ 이세영, 가슴 성형 후 A→E컵…드레스핏 아찔
◇ 암투병 이솔이 "몇 년 살지 모른다? 사실 아냐"
◇ 75세 男배우, 생방송 중 女배우 강제 성추행
◇ 상주 완장 노엘, 父장제원 빈소서 조문객 맞이
◇ 사기꾼 신상 알린 황보 "이제 고소 들어간다"
◇ 尹탄핵 반대 전한길, 폭싹 속았수다 통편집
◇ "피오와 1년 교제" 오빠가 설리 사생활 공개
◇ 송지은♥ 박위, 두 발로 서서 찍은 웨딩화보 뭉클
◇ 최준희, 96→44㎏ 감량 전후 공개…"팔자 바뀌더라"
◇ 테이, 장제원 사망에 "안타깝다" 한마디 했다가…
◇ 강병규 "도박판서 톱배우 A 만나…5천만원 따더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556
어제
2,108
최대
3,806
전체
948,960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