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쓰러지고 맨홀 뚜껑 날아가고…충북 비 피해 21건 접수
페이지 정보
본문
괴산군 소수면에서 나무가 쓰러져 소방당국이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충북소방본부 제공.2024.7.9/뉴스1
오전 6시 36분쯤에는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에서 도로에 있던 맨홀뚜껑이 사라져 긴급하게 통행을 막는 등 조치가 이뤄졌다. 오전 11시 21분쯤 괴산군 소수면에서도 나무가 쓰러져 안전조치를 완료했다. 증평군 도안면 나무 쓰러짐 현장충북소방본부 제공.2024.7.9/뉴스1
|
관련링크
- 이전글"시청역 역주행…내비게이션 우회전 안내에도 직진해 참사" 24.07.09
- 다음글"수사 대상자 이해충돌"…시민단체, 尹 해병대원 특검법 거부권 반발 24.07.0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