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통에 타세요
페이지 정보
본문
완주=연합뉴스 10일 오전 내린 폭우로 전북 완주군 운주면 한 마을 주민들이 고립돼 119구조대원들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날 주민 18명이 고립됐으나 모두 무사히 구조됐다. 2024.7.10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jaya@yna.co.kr 끝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저작권자c> |
관련링크
- 이전글승강기 침수·산사태 잔해물에 2명 숨져…충남서 5시간 만에 신고 800건 넘... 24.07.10
- 다음글수원지법 들어서는 김혜경 24.07.1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