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도심 길거리서 50대 흉기난동…2명 중상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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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A 씨는 이곳에서 시민 2명을 흉기로 찔러 중상을 입혔다. 피해자들은 병원으로 긴급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피해자들은 성매매 근절 홍보 집회를 준비하다 공격 당했으며 A 씨는 보도방을 운영하는 이로 알려졌다. A 씨는 피해자들과 이권 다툼을 이유로 이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 씨를 긴급체포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star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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